제 목 : 애키우는게 남편과 같이

남편은 쓰잘데기 없는 말 주고받는걸 싫어해요

말도 안되는건 대꾸도 안하는데

피가 섞인 아들과 관계된거라면

귀를 기울입니다

농이 된다는거죠

티비에 신유빈 탁구선수가 치킨선전하는게 나오길래

며느리로 누구야

신유빈이야 장원영이야

난 신유빈

자긴 장원영이래요

ㅋㅋ 한3분 수다떨었네요

이건 뭐 장래희망일수도 없고 절대 이루어질수도없고

 

참 묘한 존재 

돈벌기 혈안인데

따지지 않고 결국 주머니 여는 존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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