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아래 "내 발로.." 글을 읽다 문득..

시간 차이일뿐 어차피 누구나 다 늙으면 다 그렇게 (대소변 가리지 못함) 되는거 아닌가요 ?..

오래전에는 그렇게 되기 전에 다 죽었지만 그렇게 60대에 가는게 복일수도라는 생각 ㅎㅎ.

오래전 그 유명한 자니윤도 말년엔 요양원에서의 영상에 대해 지인 왈 그 사람은 연예인이였기때문에 더 비참해 보일뿐 우리 모두의 모습일뿐이다라는 말이 떠 오르네요.

9988234 (99세까지 88하게 살다 이삼일만에 간다?) 라는건 극 소수이자 희망사항일뿐 암같은 병으로 생을 마감하지 못한다면 요양원에서 몇년동안 시름시름 앓다가 가족들에게 민폐끼치며 갈바엔 안락사로 깨끗하게 가고 싶은 마음에에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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