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든 잘해야한단 욕심에 몰아붙이고 했던게
후회가되요. 더 사랑해주고 이뻐해줄걸
아기때ㅜ사진 보니..
큰애한테 너무 의무를 줫던거 같아 미안하고 안스러워요 ㅠㅠ
잘 컷지만
그래도.. 그땐 한참 애였는데.. 엄마 성격이 이상해서 애들한테 상처 될까봐
미안하네요
작성자: 콩
작성일: 2025. 08. 28 01:33
뭐든 잘해야한단 욕심에 몰아붙이고 했던게
후회가되요. 더 사랑해주고 이뻐해줄걸
아기때ㅜ사진 보니..
큰애한테 너무 의무를 줫던거 같아 미안하고 안스러워요 ㅠㅠ
잘 컷지만
그래도.. 그땐 한참 애였는데.. 엄마 성격이 이상해서 애들한테 상처 될까봐
미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