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한 채 50억' 해운대 아파트, 전 가구 미분양에 통공매행
[땅집고] 부산에서 해운대 오션뷰를 내세운 초호화 주거시설 ‘클리프턴 해운대’ 건물이 통째로 공매에 넘어간 것으로 확인됐다. 분양가가 한 채당 최고 50억원에 달할 정도로 비싼 탓에 모든 가구가 미분양되자 신탁사가 바로 공매 처분한 것이다.
https://realty.chosun.com/site/data/html_dir/2025/08/12/2025081202318.html
적당히들좀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