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은 청정원액젓 썼는데요 멸치액젓을 국 뿐만 아니라 찌개, 짜글이, 볶음 등에도 조금씩 섞어 쓰니 감칠맛이 터져서 요리에 잘 쓰고 있어요.
먹던 것이 다 떨어져서 대기업 제품 말고 지역에 맛있다고 소문난 그런 걸로 사먹어보고 싶은데
추자도 액젓 같은 건 기본 단위기 2키로부터 시작이더라고요.
혹시 1키로 미만인데 맛도 좋은 액젓 있을까요?
작성자: 3호
작성일: 2025. 08. 27 18:41
그동안은 청정원액젓 썼는데요 멸치액젓을 국 뿐만 아니라 찌개, 짜글이, 볶음 등에도 조금씩 섞어 쓰니 감칠맛이 터져서 요리에 잘 쓰고 있어요.
먹던 것이 다 떨어져서 대기업 제품 말고 지역에 맛있다고 소문난 그런 걸로 사먹어보고 싶은데
추자도 액젓 같은 건 기본 단위기 2키로부터 시작이더라고요.
혹시 1키로 미만인데 맛도 좋은 액젓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