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친구 중 한명
오랜 친구인데요
부동산 부자고요
2번 찍으면서 파란당 욕하면서
저런 욕을 막하네요
왜 부자돈을 뺏어 가난한 자에게 줘 이러면서
근데 어느당을 선택하건 본인에게 유리한 정책 내미는 당을
선택하는건 자기 권리니 뭐라할수 없지만
저런 생각과 말을 하니
정말 혐오감이 듭니다.
오래 안 정이 쌓여
더더 판단이 안되고 확 끊어내기 어렵고요
저건 또 자기 판단인지
아님 자기가 보는 유툽의 말을 앵무새처럼 따라하는건지
누군가를 적으로 돌려 그래서 나는 이런 선택을 한다
자기 선택을 정당화하기위한 수단인지 잘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