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파 중이라
냉동실에 오래 묵은 우삼겹이랑 새우살이랑 게장 냉덩실에 있는거 다리등만 걸러내고
양파랑 파 청양고추 짜투리 두부는 작게 자르고
된장 고춧가루 미원 조금만 넣었는데
구수하고 말갛고 난리났어요 아이구 ㅠㅠ
내가 끓이고 감탄 중이네요
전 되직한 된장국 말고 조금 묽은 된장국 좋아하는데
딱 그 질감에...씹히는 맛이 일품이네요
작성자: ㅡ
작성일: 2025. 08. 27 15:34
냉파 중이라
냉동실에 오래 묵은 우삼겹이랑 새우살이랑 게장 냉덩실에 있는거 다리등만 걸러내고
양파랑 파 청양고추 짜투리 두부는 작게 자르고
된장 고춧가루 미원 조금만 넣었는데
구수하고 말갛고 난리났어요 아이구 ㅠㅠ
내가 끓이고 감탄 중이네요
전 되직한 된장국 말고 조금 묽은 된장국 좋아하는데
딱 그 질감에...씹히는 맛이 일품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