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전한길 “김문수,은퇴하라…내 뒤에 尹·김건희 있어

“김문수가 ‘한동훈을 품고 전한길을 버린다’고 한 건 나에게 사과해야 한다”면서 

“전한길 뒤에는 윤석열, 김건희가 있다. 전한길을 버리는 건 곧 윤석열을 버리는 것”이라고 날을 세웠다.

 

그러면서 김 전 장관을 향해 “정계 은퇴하라. 대선 패배의 책임을 져야 한다”며

“그동안 국가를 위해 애쓰셨으니 노후를 편안하게 보내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https://v.daum.net/v/20250827095916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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