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문수가 ‘한동훈을 품고 전한길을 버린다’고 한 건 나에게 사과해야 한다”면서
“전한길 뒤에는 윤석열, 김건희가 있다. 전한길을 버리는 건 곧 윤석열을 버리는 것”이라고 날을 세웠다.
그러면서 김 전 장관을 향해 “정계 은퇴하라. 대선 패배의 책임을 져야 한다”며
“그동안 국가를 위해 애쓰셨으니 노후를 편안하게 보내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https://v.daum.net/v/20250827095916954
작성자: ...
작성일: 2025. 08. 27 15:05
“김문수가 ‘한동훈을 품고 전한길을 버린다’고 한 건 나에게 사과해야 한다”면서
“전한길 뒤에는 윤석열, 김건희가 있다. 전한길을 버리는 건 곧 윤석열을 버리는 것”이라고 날을 세웠다.
그러면서 김 전 장관을 향해 “정계 은퇴하라. 대선 패배의 책임을 져야 한다”며
“그동안 국가를 위해 애쓰셨으니 노후를 편안하게 보내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https://v.daum.net/v/202508270959169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