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들건들 걷고, 도람프 눈한번도 안마주치고, 아니 못마주치고, 쩍벌하고 앉아있다가 분위기 쌔~하게 있다가,도리도리 하면서 말 몇마디하고 기자들한테 사진만 그럴싸하게 잘 찍히면 되지--
그러고 기부니가 조으니께 하이라이트로 밤에 술파티.비행기안에서 오며가며 술파티.
영부인도 그래요.거기까지 갔으면 트럼프앞에서 힐신고,치맛자락도 좀 밟으면서 예쁜척 좀 하고.
명품샵가서 쑈핑좀 해야할거 아닌가요.
비행기안에서 종이들고 사진도 좀 찍고.
이런걸해야 진정한 외교지요.
트럼프는 이재명한테 손편지 왜써줘~
위대하다고 하면 어뜩하냐.진짜.
펜도 가져가고.
전문가들은 왜 잘했다고 다 칭찬들인지 모르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