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폭염이라서 그런가요..
잠간만 밖에 돌아 다니다 왔는데도 얼굴이 벌개지면서 숨이 헐떡거려요..
비닐하우스에 농사일 하는 분들이나 식당이나
건설현장에서 낮에도 일하시던데
저는 금방 죽었을것만 같네요.
심장병은 없는데 심장이 못견디는 느낌인데
혈압 고지혈 환자라 그런걸까요?
공황장애 약 아주 약하게 먹는데 그것 때문인지..
에어컨 없고 냉장고 없던 옛날 사람들이 일찍 죽은 이유를 알것 같아요.
작성자: 50대
작성일: 2025. 08. 27 13:27
요즘 폭염이라서 그런가요..
잠간만 밖에 돌아 다니다 왔는데도 얼굴이 벌개지면서 숨이 헐떡거려요..
비닐하우스에 농사일 하는 분들이나 식당이나
건설현장에서 낮에도 일하시던데
저는 금방 죽었을것만 같네요.
심장병은 없는데 심장이 못견디는 느낌인데
혈압 고지혈 환자라 그런걸까요?
공황장애 약 아주 약하게 먹는데 그것 때문인지..
에어컨 없고 냉장고 없던 옛날 사람들이 일찍 죽은 이유를 알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