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이렇게까지 애를 케어하다

엄마들하고 대화하는데 너무 놀라... 이게 일반적인걸까요. 요즘은 이런걸까요.

포도를 갈라서 씨를 빼서 먹인다.

귤을 까서 락앤락에 담아놓는다.

체리를 까서 씨를 빼놓는다... 

 

저는 많이 놀랐는데. 두 엄마가 똑같이 이랬다는데... 

거짓말은 아니겠지만. 이렇게까지 해서 애를 키우는건지. 이렇게 까지 할일인지...

놀랐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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