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들하고 대화하는데 너무 놀라... 이게 일반적인걸까요. 요즘은 이런걸까요.
포도를 갈라서 씨를 빼서 먹인다.
귤을 까서 락앤락에 담아놓는다.
체리를 까서 씨를 빼놓는다...
저는 많이 놀랐는데. 두 엄마가 똑같이 이랬다는데...
거짓말은 아니겠지만. 이렇게까지 해서 애를 키우는건지. 이렇게 까지 할일인지...
놀랐네요.
작성자: 음
작성일: 2025. 08. 27 13:09
엄마들하고 대화하는데 너무 놀라... 이게 일반적인걸까요. 요즘은 이런걸까요.
포도를 갈라서 씨를 빼서 먹인다.
귤을 까서 락앤락에 담아놓는다.
체리를 까서 씨를 빼놓는다...
저는 많이 놀랐는데. 두 엄마가 똑같이 이랬다는데...
거짓말은 아니겠지만. 이렇게까지 해서 애를 키우는건지. 이렇게 까지 할일인지...
놀랐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