짓무르다가 고름 생기고 피부 탈 났을때
까만색 진뜩찐득한 거 뭉개서 그 상처에 붙여두면 낫는다고 햇었죠.
마치 맹구없다의 분위기처럼 까만점이 둥둥 피부에 붙였죠.
요즘은 약이 좋아졌으니 이게 사라졌는데
이 이름이 굼금해졌어요.
"명"이란 글자가들어간것도 같고 "환" 이란 글자도 있었던거 같고
아니면 "고"라는 글자였나 싶고요.
기억 나시는분 계세요?
작성자: 이름
작성일: 2025. 08. 27 07:59
짓무르다가 고름 생기고 피부 탈 났을때
까만색 진뜩찐득한 거 뭉개서 그 상처에 붙여두면 낫는다고 햇었죠.
마치 맹구없다의 분위기처럼 까만점이 둥둥 피부에 붙였죠.
요즘은 약이 좋아졌으니 이게 사라졌는데
이 이름이 굼금해졌어요.
"명"이란 글자가들어간것도 같고 "환" 이란 글자도 있었던거 같고
아니면 "고"라는 글자였나 싶고요.
기억 나시는분 계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