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생각할 수록 ㅆ가지 없지 않나요

퇴임하는 날 자정에 방빼라고 하고

뻔히 아닌거 알면서

영부인 옷가지고 시비걸로

사위 용돈줬다고 기소하고

 

원래 문통 감옥에 넣으려고

노통이랑 똑같이 괴롭히려고 주변사람부터

온갖걸 다 뒤졌는데 나오는게 없으니까

사위 용돈가지고 뭐라한거...

 

그 괴롭히려는 마음이 너무 소름끼치게

싫은거 있죠

 

자신을 중용해준 상사를 심판하겠다고..

ㅆ가지는 어디 엿팔아먹은 심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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