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임하는 날 자정에 방빼라고 하고
뻔히 아닌거 알면서
영부인 옷가지고 시비걸로
사위 용돈줬다고 기소하고
원래 문통 감옥에 넣으려고
노통이랑 똑같이 괴롭히려고 주변사람부터
온갖걸 다 뒤졌는데 나오는게 없으니까
사위 용돈가지고 뭐라한거...
그 괴롭히려는 마음이 너무 소름끼치게
싫은거 있죠
자신을 중용해준 상사를 심판하겠다고..
ㅆ가지는 어디 엿팔아먹은 심뽀
작성자: ㅁㄴㅇㅈ
작성일: 2025. 08. 26 22:13
퇴임하는 날 자정에 방빼라고 하고
뻔히 아닌거 알면서
영부인 옷가지고 시비걸로
사위 용돈줬다고 기소하고
원래 문통 감옥에 넣으려고
노통이랑 똑같이 괴롭히려고 주변사람부터
온갖걸 다 뒤졌는데 나오는게 없으니까
사위 용돈가지고 뭐라한거...
그 괴롭히려는 마음이 너무 소름끼치게
싫은거 있죠
자신을 중용해준 상사를 심판하겠다고..
ㅆ가지는 어디 엿팔아먹은 심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