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빨간날이라고 14일에
아이 친구 엄마가(친함)
같이 치킨시켜서 애들 먹이고 놀기로 하고
우리집에 왔는데
치킨먹고 빙수까지 시켜먹으면서
내가 다 계산하고 나눠내자 했는데
그게 지금 생각난거에요
너무 시간이 지나서 말하기 민망한데
금액이 작지도 않아서...
치킨은 제가 산다고 하고 (치킨이 더 비쌈)
빙수만 나눠 내자고 톡 보냈는데
보내고나니 그냥 넘어갈껄 싶어서 지금 후회중이에요 ㅠㅠ
그래도 말은 하는게 맞았나 싶기도하고
작성자: 소심..
작성일: 2025. 08. 26 22:12
15일 빨간날이라고 14일에
아이 친구 엄마가(친함)
같이 치킨시켜서 애들 먹이고 놀기로 하고
우리집에 왔는데
치킨먹고 빙수까지 시켜먹으면서
내가 다 계산하고 나눠내자 했는데
그게 지금 생각난거에요
너무 시간이 지나서 말하기 민망한데
금액이 작지도 않아서...
치킨은 제가 산다고 하고 (치킨이 더 비쌈)
빙수만 나눠 내자고 톡 보냈는데
보내고나니 그냥 넘어갈껄 싶어서 지금 후회중이에요 ㅠㅠ
그래도 말은 하는게 맞았나 싶기도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