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일리지가 많이 쌓여서 어디 갈 데 없나 찾아보던 중 캐나다 밴쿠버가 일정이 괜찮길래 오늘 덜컥 예매해 버렸네요. 이제 한달밖에 안 남았는데 숙소부터 비자며 알아 볼 게 너무 많아졌어요. 밴쿠버 공항으로 들어가서 밴프국립공원이랑 재스퍼, 씨애틀에서도 1,2박 할까 생각중인데 비슷한 코스로 여행해 보셨던 분 있으시면 경험담 좀 풀어주세요. 미리 감사합니다. 세가족이고 중1 남자아이 한명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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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5. 08. 26 21:36
마일리지가 많이 쌓여서 어디 갈 데 없나 찾아보던 중 캐나다 밴쿠버가 일정이 괜찮길래 오늘 덜컥 예매해 버렸네요. 이제 한달밖에 안 남았는데 숙소부터 비자며 알아 볼 게 너무 많아졌어요. 밴쿠버 공항으로 들어가서 밴프국립공원이랑 재스퍼, 씨애틀에서도 1,2박 할까 생각중인데 비슷한 코스로 여행해 보셨던 분 있으시면 경험담 좀 풀어주세요. 미리 감사합니다. 세가족이고 중1 남자아이 한명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