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현직 재가요양보호사의 감정조절이 어렵네요

나름 대상자를 열심히 케어한다고 생각하며 일을 하고 있는데 치매때문에 업무수행을 다 했는데도 안했다고 우기고 불평을 하니 아픈 사람이니 이해해야 한다고 생각을 하면서도 속상하고 일하고 싶은 생각이 천리만리 날아갑니다.

90이상 세상을 살아온 이력으로 교활함의 극치를 보이는 경우도 있고....

에휴 오늘은 만사가 다 귀찮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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