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꼭 먼저 간 너희 아버지같다.
가족들 먹여살리겠다고 자존심 다 내려놓고 장사했던"
어느 분 어머니께서 정상회담 시청후 하셨다는 말씀입니다.
아침 일찍 이 글 읽는데 눈시울이 붉어지더라고요.
찾아와 적어봅니다.
작성자: 풍경
작성일: 2025. 08. 26 11:42
"꼭 먼저 간 너희 아버지같다.
가족들 먹여살리겠다고 자존심 다 내려놓고 장사했던"
어느 분 어머니께서 정상회담 시청후 하셨다는 말씀입니다.
아침 일찍 이 글 읽는데 눈시울이 붉어지더라고요.
찾아와 적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