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초코렛 빵 같은걸로 소식하면 안되구요.
얼마전 우연히 만들어 먹은 두유가 맛있어서
한 4일 계속 먹고
집에 남아도는 양배추 자리도 많이 차지 하고 나중엔 버릴것 같아
버무려 먹었어요.
근데 오늘 아침에 별 생각없이 거울을 봤는데
얼굴에서 맑은 광채가 나더군요.
이런 적이 너무 오랜만이라 희한하게 쳐다봤네요.
예상외로 몸무게는 아직까지 그냥 저냥인데
저는 피부가 더 반응이 빨랐어요.
피부에는 소식이 최고인것 같아요.
작성자: 소식
작성일: 2025. 08. 26 10:00
물론 초코렛 빵 같은걸로 소식하면 안되구요.
얼마전 우연히 만들어 먹은 두유가 맛있어서
한 4일 계속 먹고
집에 남아도는 양배추 자리도 많이 차지 하고 나중엔 버릴것 같아
버무려 먹었어요.
근데 오늘 아침에 별 생각없이 거울을 봤는데
얼굴에서 맑은 광채가 나더군요.
이런 적이 너무 오랜만이라 희한하게 쳐다봤네요.
예상외로 몸무게는 아직까지 그냥 저냥인데
저는 피부가 더 반응이 빨랐어요.
피부에는 소식이 최고인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