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돼지는 롱롱타임어고 비슷한 노래 부르면서
비굴한 웃음 짓고
김명신은 치렁치렁한 치마와 목걸이 핸드백 걸치고
건들건들 휘청휘청 걸으면서 어색하게 웃고 있었겠죠
대한민국은 정말 위기에 강하네요
구렁텅이 빠지기 직전에
다시 일어섬
작성자: ㅇㅇ
작성일: 2025. 08. 26 08:25
윤돼지는 롱롱타임어고 비슷한 노래 부르면서
비굴한 웃음 짓고
김명신은 치렁치렁한 치마와 목걸이 핸드백 걸치고
건들건들 휘청휘청 걸으면서 어색하게 웃고 있었겠죠
대한민국은 정말 위기에 강하네요
구렁텅이 빠지기 직전에
다시 일어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