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화 중에 이름 생각이 안나서 그 분이 운영하던 음식점을 못 알려줬어요
드라마 내용상
키가 크고 날씬했던 느낌
시대극이라 양복 쫙 빼입고 흰셔츠 카라를 겉으로 뺀 것 같고
머리는 포마드로 쫙 가른 느낌
얼굴은 오각형 느낌에 입이 좀 작고 세련은 아닌 듯요
조연으로 예전에 자주 나오셨고요
악인역 보단 허술한 역할?
어느날 불현듯 인터넷 넘기다 보려나 모르겠어요.
작성자: 남자 탈렌트
작성일: 2025. 08. 26 07:42
대화 중에 이름 생각이 안나서 그 분이 운영하던 음식점을 못 알려줬어요
드라마 내용상
키가 크고 날씬했던 느낌
시대극이라 양복 쫙 빼입고 흰셔츠 카라를 겉으로 뺀 것 같고
머리는 포마드로 쫙 가른 느낌
얼굴은 오각형 느낌에 입이 좀 작고 세련은 아닌 듯요
조연으로 예전에 자주 나오셨고요
악인역 보단 허술한 역할?
어느날 불현듯 인터넷 넘기다 보려나 모르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