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좀 트럼프를 치켜준다 생각했는데
다른사람이 듣기를 신경쓴게아니라
오직 트럼프 너 들어라 하고 한 얘기들이네요
역시 트럼프는 치켜주는거 좋아하는
초등같은 사람이라 그게 통했고
힐러리가 됐다면... 바이든은.....
이래가면서 본인 우쭐하기 좋아했고
자기때문에 북한이랑 잘 지내는거란
근자감도 뿜뿜하면서
트위터에 숙청도 슬그머니 오해한거라 하면서
일본 미리 다녀온것도 아주 맘에들어하고
저런 스타일에 딱 맞게 외교했어요
그런데 전혀 쭈구리같지않고
당당했구요.
더불어 북한 김정은도 같이 좋게 말하면서
정말 부드럽게 뭐하나 걸리는거없이...
옥에 티라면
뜬금없이 우크라이나와 가자지구 질문만
주구장창 하던 흐긴기자만 있었을뿐
이대통령은 정말 여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