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취학때부터 대학갈때까지 제가 과외했던
조카같은 아이고.. 부모가 제 상황 모두 고려해서
과외비도 이런저런 것도 다 후하게 챙겨줬어요.
결혼한다고 연락왔고 축의금 100만원
좀 오바인가요? 없는돈 쪼개서 내는 건 아니고
여유는 돼요.
작성자: ..
작성일: 2025. 08. 25 19:54
미취학때부터 대학갈때까지 제가 과외했던
조카같은 아이고.. 부모가 제 상황 모두 고려해서
과외비도 이런저런 것도 다 후하게 챙겨줬어요.
결혼한다고 연락왔고 축의금 100만원
좀 오바인가요? 없는돈 쪼개서 내는 건 아니고
여유는 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