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이병헌 손예진 팬 아님...

 "어쩔수가 없다"제작발표회때 이병헌 발언 때문에 여러 커뮤니티나 유튜브에서도

갑론을박 분쟁이 심하던데 이런일 우리나라 영화발전에 아무 도움 안됩니다
지금 검색해보니 이 영화가 베니스 토론토 부산 국제영화제에 개봉작으로 결정됐던데

요즘 케데헌이나 케이팝으로 인해 문화강국에 다가섰고 외국인들도 관광을 많이 오는 

상황이잖아요

 

제가 직장생활과 사회생활 해보니 인간관계에서 모든 사람은 악함과 선함을 

다 가지고 있고 82분들도 잘 아시잖아요

저도 성격 진짜 안좋고 속으로 욕도 잘하고 표현을 안할뿐이지 사실은 그게 아닌데

겉모습만 보고 사람들은 저한테 착하다고 하더라고요

 

제가 말할수 있는건 국가적으로 대외적으로 그 사람이 피해를 끼쳤냐 안끼쳤냐 아니면 

성범죄나 살인 등 개인적으로 큰 피해를 입힌 사람들 아니면  착한 사람이 없다고 생각해요

솔직히 유튜브는 전세계적으로 다 보는 영상인데 국민성이 최하위로 떨어지는거 같고

연예인 악플 다는 사람들 보면 본인들도 성격 완벽한거 아닌데 어이가 없어요 

이제 그만 했음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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