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년대 생인데 학교 다닐때 영단어 종이에 써가면서 암기했는데 전에 어디서 봤는데 요새는 그렇게 안 한다고 하는데 다들 단어 어떻게 외우나요.
오십되어서 제2외국어 중급정도 되는 시험을 봐야 하는데 아무리 외워도 외워도 안 외워지네요.
노력이 부족한 걸까요? 단어만 외워지면 문법이나 해석을 크게 어렵게 안 느껴져요.
작성자: 옛날사람
작성일: 2025. 08. 25 19:19
70년대 생인데 학교 다닐때 영단어 종이에 써가면서 암기했는데 전에 어디서 봤는데 요새는 그렇게 안 한다고 하는데 다들 단어 어떻게 외우나요.
오십되어서 제2외국어 중급정도 되는 시험을 봐야 하는데 아무리 외워도 외워도 안 외워지네요.
노력이 부족한 걸까요? 단어만 외워지면 문법이나 해석을 크게 어렵게 안 느껴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