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82/0001341514?sid=001
A 씨는 지난 1일 오전 1시께 인천시 강화군 한 카페에서 흉기로 50대 남편 D 씨의 얼굴과 팔 등을 여러 차례 찌르고 신체 중요 부위를 잘라 살해하려 한 혐의를 받고 있다.
A 씨의 사위인 B 씨는 당시 D 씨를 테이프로 결박하는 등 A 씨의 살인미수 범행에 가담한 혐의를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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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5. 08. 25 15:56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82/0001341514?sid=001
A 씨는 지난 1일 오전 1시께 인천시 강화군 한 카페에서 흉기로 50대 남편 D 씨의 얼굴과 팔 등을 여러 차례 찌르고 신체 중요 부위를 잘라 살해하려 한 혐의를 받고 있다.
A 씨의 사위인 B 씨는 당시 D 씨를 테이프로 결박하는 등 A 씨의 살인미수 범행에 가담한 혐의를 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