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건너 책상 동료는 육아 중인데

또 애기가 생겼다네요.

 

너무 부럽네요.

 

연애 결혼 출산 육아에서

 

한 걸음도못 나아가고 있는 저로서는

 

고시출신자, 의사를 마주한 기분입니다.

 

이시대에 결혼했으면 정말 인정 인정 킹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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