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형제복지원 피의자 가족들 악마같아요

특히 호주에서 사는

피의자 가족들 행태를 보니

악마가 따로 없네요

 

수백억원의 돈이 복지원 수용된 사람들

착복해서 번 돈이고 그걸 고스란히

누리고 있는데 자기랑 피해자는 무관하다고 생각하고

심지어 쳐웃으면서 비웃네요

 

역시 악마의 자식 답네요

 

원장 막내 아들이 정부 탓하며

자기 아버지 책임은 30프로 정도로 생각한다던데

왜 카메라 앞애 섰나 했더니

이 말을 하려고;;

 

사실이 그렇다 하더라도

어쨌거나 직접적 피의자인데

진정성 있는 시과로 보이진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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