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면 저렇게 추할 수가 있을까
본인의 거짓이 덮힐 거라 믿었나
그나이에 무슨 부귀영화를 보겠다고 저렇게 비열한 노욕을 감추지 못하고
서로 사랑해야 합니다 외치던 100년묵은 자라
작성자: ㅇ
작성일: 2025. 08. 24 20:33
어쩌면 저렇게 추할 수가 있을까
본인의 거짓이 덮힐 거라 믿었나
그나이에 무슨 부귀영화를 보겠다고 저렇게 비열한 노욕을 감추지 못하고
서로 사랑해야 합니다 외치던 100년묵은 자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