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에서 근무했던 남자교사가 관사생활했는데 오래사귄 전여친이 결혼 얼마안남기고 연락해서 주말마다 관사에서 자고갔단 얘기가 생각나네요.
불과 십년전쯤인가봐요.
그소리 듣고 걸리면 어쩌려고 대담하기도하네 했는데 그여자도 남교사도 간이 부은거죠.
작성자: 비밀
작성일: 2025. 08. 24 20:23
섬에서 근무했던 남자교사가 관사생활했는데 오래사귄 전여친이 결혼 얼마안남기고 연락해서 주말마다 관사에서 자고갔단 얘기가 생각나네요.
불과 십년전쯤인가봐요.
그소리 듣고 걸리면 어쩌려고 대담하기도하네 했는데 그여자도 남교사도 간이 부은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