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남의 외모 분석해서 얻어 지는 것이 뭘까요?

채시라 외모에 대한 분석하는 댓글을 보면서

채시라가 이제 50대가 훨~씬 넘었고

나이 들었고

젊었을 때라 달라지는 것이 

너~~~무나 당연하고

 

여기 분들은 꼭~~세련, 우아, 부티~분위기를 

너무나 선망하고 지향해서인지

왜 세련되지 않는지 

왜 우하하고 부티 나지 않는지

분석하고 싶은 거 같은데

 

정말 모~~든 사람이

세련, 우아, 부티 이미지를 원하지는 않아요.

그냥 자기 취향대로 입고 

꾸미는 거죠.

 

무조건 프렌치 시크~스타일로

모든 여자들이 입는 다고 해서

전부 어울리는 것도 아닐 뿐더러

프렌치 시크가 취향이 아닐 수도 있어요.

 

그냥 스타일이 좀 촌스럽다~로 끝내면 

그나마 괜찮은데

진짜 얼굴이 어떠하고 광대가 어떠하고

코가, 눈이, 하각이

하여간 이렇게 나노미터로 외모를 분석하다가

거울로 내 얼굴을 보면

뭔가 이상한 기분이 들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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