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4월에 출산하고 8월에 편의점야간알바?

근데도 남편이 돈벌생각안하고 마누라 알바 따라가 꽁냥거리며 8째 아이 낳을 꿈에 젖어사는 금쪽이네..

스무살때부터 일곱아이를 낳은 엄마도 사랑한다는 가스라이팅 당하고 사는 거 아닌가요?어제 엄마의 표정을 보니 정상지능같지 않아서요.

남편은 그냥 사랑만 하다보니 애가 생기고 어느순간 애낳았다고 나라에서 돈퍼주고 먼저 낳은 애가 나중낳은애 길러주니 만고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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