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도식추어탕이라해서
첨으로 택배받아
두팩전부 일단 냄비에 넣고 끓여 살짝 맛보니
너무 비려 속이 울렁거려요.
저걸 어쩌죠?
도저히 제 입맛엔 안맞는데 안비리게 살릴수있는방법있을까요?
해보고도 안됨 버리구요.ㅜ
돈아깝..ㅜㅜ
작성자: . ..
작성일: 2025. 08. 24 17:15
경상도식추어탕이라해서
첨으로 택배받아
두팩전부 일단 냄비에 넣고 끓여 살짝 맛보니
너무 비려 속이 울렁거려요.
저걸 어쩌죠?
도저히 제 입맛엔 안맞는데 안비리게 살릴수있는방법있을까요?
해보고도 안됨 버리구요.ㅜ
돈아깝..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