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해서 인사하는 자리에서 몸빼 바지 주면서 예쁜거라던 시작은엄마 잊지 못합니다 이거 입고 일하라면서 ㅋ
셋째라고 시부모를 모셔본 적도 없고 전업으로 살면서 편하게 살던 사람이 장조카 며느리한테 몸빼 주면서 갑질 하다니 현재 70 가까이 되는데 명절마다 자식 손주 며느리 다 데려오는것도 혐오스럽고 꼴보기 싫어요
작성자: ㅋ
작성일: 2025. 08. 24 15:22
결혼해서 인사하는 자리에서 몸빼 바지 주면서 예쁜거라던 시작은엄마 잊지 못합니다 이거 입고 일하라면서 ㅋ
셋째라고 시부모를 모셔본 적도 없고 전업으로 살면서 편하게 살던 사람이 장조카 며느리한테 몸빼 주면서 갑질 하다니 현재 70 가까이 되는데 명절마다 자식 손주 며느리 다 데려오는것도 혐오스럽고 꼴보기 싫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