끔찍한 사건 쇼츠인데요.
자녀들에게 아는 사람도 조심하라고 꼭 알려주세요
특히 남자끼리도요
너무 떨리는데도이 글을 쓰는건 변태가 정상인인것처럼 같이 사는데 ...정말정말 함부로 사람은 믿지도 말고 가까이 말라고요
스포츠센터 직원 회식 후,
사장과 직원 사람이 남았는데,
사장이 직원과 실랑이하다 폭행 후 직원의 체내로 70센티 플라스틱 막대기를 넣어
결국 사망했답니다.
사장이 경찰에 허위신고해 오히려
변태가 때리고 있다고 함.
경찰이 오자 피해직원이 자는거라고 함
경찰 돌아감.
오전에 직원이 숨을 안쉰다고 신고.
그리고 체포 . . 25년형
댓글보고 알았는데 변태 동성애자인것 같다고해서 소름이 돋았습니다
https://youtube.com/shorts/iFTyFeczC_k?si=v49f9DS4rWs4NBD1
가족들에게 꼭 조심하라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