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수위가 어느정도인가요??
여기에 써도 될련지 모르겠는데
ㅆㅂ ㅈ같다
ㅈㅅ하고싶다
이런말들이 너무많고.
진짜 제가 여기 다 써서 물어보고싶은데 그럴순 없을것같은데
일단
내앞에서 보이는 모습이랑 너무 달라서
충격이 큽니다
대처를 어떻게 해야할련지 조언듣고싶어요
애아빠는 직접적으로 카톡 다 확인했다
이야기하고 패드랑 폰을 뺏는다고 하는데
이게 이렇게 극단적으로 해서 될일인지
제가보기엔 정신적으로 좀 문제가 있어보이는데
상담센터같은곳을 가봐야할련지
판도라의상자를 열어보지 않는게 맞는건지
이미 열어봤는데 어찌해야할지 도무지 모르고 일이 손에 안잡힙니다
이런경험이 있으신분 조언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