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윤근영 선임 기자= 한 병사가 부대 회식 장면을 휴대전화로 찍어서 엄마한테 보냈다. 엄마는 그걸 보고는 중대장한테 항의했다. 삼겹살에 비계가 왜 이렇게 많냐는 것이었다. 이 항의는 중대장과 병사 엄마들이 모여 있는 단톡방에서 있었던 일이다
https://v.daum.net/v/20250823060322843
작성자: ㅅㅅ
작성일: 2025. 08. 23 11:05
(서울=연합뉴스) 윤근영 선임 기자= 한 병사가 부대 회식 장면을 휴대전화로 찍어서 엄마한테 보냈다. 엄마는 그걸 보고는 중대장한테 항의했다. 삼겹살에 비계가 왜 이렇게 많냐는 것이었다. 이 항의는 중대장과 병사 엄마들이 모여 있는 단톡방에서 있었던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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