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전 남자사람친구가 하던말
집안에 말기암진단받은이를 본인 포함 가족회의 협의하에
조용히 보내는걸 택했다라고 했거든요
구체적 방식을 말해줬는데 논란될까봐 글로 적진않을래요
제가 접한 죽음으로는 추락사 농약
주변인 예는 목매기 자해 청산가리 저 중 편안하다싶은 죽음은 없잖아요
진짜 가장 편안한 방법은 자면서 죽는거같은데
ㅎㅎ연구 중입니다
작성자: ㅁㅁ
작성일: 2025. 08. 23 10:57
오래전 남자사람친구가 하던말
집안에 말기암진단받은이를 본인 포함 가족회의 협의하에
조용히 보내는걸 택했다라고 했거든요
구체적 방식을 말해줬는데 논란될까봐 글로 적진않을래요
제가 접한 죽음으로는 추락사 농약
주변인 예는 목매기 자해 청산가리 저 중 편안하다싶은 죽음은 없잖아요
진짜 가장 편안한 방법은 자면서 죽는거같은데
ㅎㅎ연구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