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가장 쉬운 방법은 자면서 죽는거같은데 말입니다

오래전 남자사람친구가 하던말

집안에 말기암진단받은이를 본인 포함 가족회의 협의하에

조용히 보내는걸 택했다라고 했거든요 

 

구체적 방식을 말해줬는데 논란될까봐 글로 적진않을래요

제가 접한 죽음으로는 추락사 농약

주변인 예는 목매기 자해 청산가리 저 중 편안하다싶은 죽음은 없잖아요 

진짜 가장 편안한 방법은 자면서 죽는거같은데 

ㅎㅎ연구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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