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명의, 호르몬 치료 보는데 불편하네요..

내용이 안들어오고, 

저 프로에 나오는 60대 호르몬 치료 중인 분들과 그 친구 등 주변분들.. 

다 성형에,,, 무슨 공주과 분들만 나온거 같아요

 

정말, 우리나라에는 성형수술?과 시술?하는 사람들이

엄청 많구나.. 싶네요

자연스럽지 않고, 티비에 예쁘게 나오도록 신경쓰는 느낌.. 

 

제가 예민한거겠죠

불편해요

 

제가 저 나이가 안되서 공감을 못하는건가 - 호르몬 치료 공감이 아닌, 화면에 예쁘게 나오고 싶다는 마음에 공감이

안가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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