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조언 절실

집에 사위왔는데 저희집이 거실이 시원해서 거실에서 딸아이랑 세살아기. 사위가 잡니다.

저 속상한 일있어서 티 안내려고 시끄러운 순간에 혼자 조용히 나왔는데

놀이터에 있다보니 지금 시간이 꽤 지나버렸어요.

어떻게 들어가야 자연스러울까요? ㅠㅠ     

 

최근 많이 읽은 글

(주)한마루 L&C 대표이사 김혜경.
copyright © 2002-2018 82cook.com.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