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펌) 안락사로 엄마 보낸 딸 작별일기

"칼 쑤시는 고통에 8770㎞ 비행"…안락사로 엄마 보낸 딸 작별일기 | 중앙일보 https://share.google/1iq38XUYSqps4tcq2

 

저도 아침에 아래 안락사글 보고 더 검색하다가 이 기사를 봤어요.

 

안락사를 하러 스위스에 건너가는 과정도 환자에게는 무척 힘드네요.

 

엄마 마지막날 머리도 못 감겨드렸다는데...

 

한국도 하루빨리 안락사 도입되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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