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박미선 보면 나르 친구는 걸러야

먼저 박미선님 쾌차하세요.

 

대중들은 처음에 아파서 활동 쉰다고 할 때

다들 아 그 나이때 다들 여기저기 아프지

좀 쉬다가 충전하고 다시 나오길 빌었는데

 

안영미 조혜련 이경실이 입방정 떨고

울고 불고 하니까

 

응? 뭐지? 중병인가? 그런거죠.

 

이게 대중 탓인가요?

 

자기들 관심 받으려고 남의 병 파는거지.

 

정말 절친인 이성미, 송은이는 한마디도 안꺼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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