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아는 분 진정한 자유인일까요

공직에도 있었는데 퇴직 후 여행 즐기고

산답니다.

그런데 묘한게 재산이 없대요.

그래서  생계보조금 받고 산대요.

집도 없어서 허름한 10만원 월세..

 

그 생계보조금 쪼개고 모아서

해외여행도 간다는데

가능한 삶일까요?

신기해요.

그분과 같은 모임 하는 분이

그저 신기하다고 토로하네요.

마지막말....국가에 세금도 안내고 희한하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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