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직에도 있었는데 퇴직 후 여행 즐기고
산답니다.
그런데 묘한게 재산이 없대요.
그래서 생계보조금 받고 산대요.
집도 없어서 허름한 10만원 월세..
그 생계보조금 쪼개고 모아서
해외여행도 간다는데
가능한 삶일까요?
신기해요.
그분과 같은 모임 하는 분이
그저 신기하다고 토로하네요.
마지막말....국가에 세금도 안내고 희한하다고.
작성자: 자유인
작성일: 2025. 08. 22 11:35
공직에도 있었는데 퇴직 후 여행 즐기고
산답니다.
그런데 묘한게 재산이 없대요.
그래서 생계보조금 받고 산대요.
집도 없어서 허름한 10만원 월세..
그 생계보조금 쪼개고 모아서
해외여행도 간다는데
가능한 삶일까요?
신기해요.
그분과 같은 모임 하는 분이
그저 신기하다고 토로하네요.
마지막말....국가에 세금도 안내고 희한하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