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유담 심민경 한지윤 곽병채 김현조

이런게 바로  말로만 듣던 천룡인인가요?

 

감히 상대적박탈감조차 가질 수 없는 하늘이 내린 인물들

 

감히 화도 못내고 그러려니 하며 지나가는거죠.

 

조민은 밟아 죽이려고 쥐잡듯이 잡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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