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 박미선, 유방암 초기 "활동 중단은 불가피한 선택"

돌연 방송중단 후 '중병' 또는 '불치병' 등 악성 소문까지
"조기발견 덕분, 걱정할 만큼 심각한 상태 아니다" 전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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