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진짜 어찌보면 결말이 정해진
뻔한 클리셰의 영화랄수도 있지만
그걸 상쇄하는 희열이 장난 아니네요.
그 사운드, 음악, 화면들이.
그리고 어떤 성취감 같은걸 대리만족 시켜주니까
더 좋았어요.
올해 영화 적잖이 봤는데 이게 베스트에요.
오늘 밤에 한번 더보러 가려구요.
4d로 봤으니 이번엔 돌비로!!
같이 봤던 남편, 아들은 됐대요.
재미있었는데 두번 보러는 안간대요 ㅋㅋㅋ
혼자 갑니다~~~
(개취입니다.ㅋㅋ 전 좋았다구요~~^^)
작성자: ..
작성일: 2025. 08. 22 08:59
뭐 진짜 어찌보면 결말이 정해진
뻔한 클리셰의 영화랄수도 있지만
그걸 상쇄하는 희열이 장난 아니네요.
그 사운드, 음악, 화면들이.
그리고 어떤 성취감 같은걸 대리만족 시켜주니까
더 좋았어요.
올해 영화 적잖이 봤는데 이게 베스트에요.
오늘 밤에 한번 더보러 가려구요.
4d로 봤으니 이번엔 돌비로!!
같이 봤던 남편, 아들은 됐대요.
재미있었는데 두번 보러는 안간대요 ㅋㅋㅋ
혼자 갑니다~~~
(개취입니다.ㅋㅋ 전 좋았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