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저 f1영화 한번 더 보러가려고요

뭐 진짜 어찌보면 결말이 정해진

뻔한 클리셰의 영화랄수도 있지만

그걸 상쇄하는 희열이 장난 아니네요.

그 사운드, 음악, 화면들이.

그리고 어떤 성취감 같은걸 대리만족 시켜주니까

더 좋았어요.

올해 영화 적잖이 봤는데 이게 베스트에요.

오늘 밤에 한번 더보러 가려구요.

4d로 봤으니 이번엔 돌비로!!

같이 봤던 남편, 아들은 됐대요.

재미있었는데 두번 보러는 안간대요 ㅋㅋㅋ

혼자 갑니다~~~

(개취입니다.ㅋㅋ 전 좋았다구요~~^^)

최근 많이 읽은 글

(주)한마루 L&C 대표이사 김혜경.
copyright © 2002-2018 82cook.com.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