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적 할머니가 보리차가 제일맛있다
하신걸 이해못했는데
50넘으니 보리차가제일 맛있네요
아메리카노는 한잔끝이고 갈증나고
녹차도 텁텁하고
티 종류도 질리고
다 너무 달고
여름에 시원한보리차가 제일 시원하고 구수하네요
끓이기나 티백말려버리기귀찮아서
찬물에 보리차가루넣고 마시니 좋네요
안먹던 두유나 나물도 맛있고 우유가비리고 고기도 덜먹게되요
입맛도 늙나봅니다
작성자: 입맛
작성일: 2025. 08. 22 07:19
어릴적 할머니가 보리차가 제일맛있다
하신걸 이해못했는데
50넘으니 보리차가제일 맛있네요
아메리카노는 한잔끝이고 갈증나고
녹차도 텁텁하고
티 종류도 질리고
다 너무 달고
여름에 시원한보리차가 제일 시원하고 구수하네요
끓이기나 티백말려버리기귀찮아서
찬물에 보리차가루넣고 마시니 좋네요
안먹던 두유나 나물도 맛있고 우유가비리고 고기도 덜먹게되요
입맛도 늙나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