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살면서 고비고비 넘기가 힘드네요

평탄한듯 하다가도 고비고비 힘듬이 생기네요    

가족이 있으니 혼자일때보다 

돌아가면서 근심 걱정이 생기네요. 

울가족이 문제가 생기면 

다른사람들의 시선도 신경이 쓰이고

나는 왜 항상 이렇게 망해가나 싶기도 하고

아둥바둥살다 죽으면 다 끝나고

죽은 사람은 다 잊어버리니

그게 더 편안한거 아닌가 싶기도 하고

걱정과 속상함에 잠이 안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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