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탄한듯 하다가도 고비고비 힘듬이 생기네요
가족이 있으니 혼자일때보다
돌아가면서 근심 걱정이 생기네요.
울가족이 문제가 생기면
다른사람들의 시선도 신경이 쓰이고
나는 왜 항상 이렇게 망해가나 싶기도 하고
아둥바둥살다 죽으면 다 끝나고
죽은 사람은 다 잊어버리니
그게 더 편안한거 아닌가 싶기도 하고
걱정과 속상함에 잠이 안와요.
작성자: ㄴㄴ
작성일: 2025. 08. 22 02:04
평탄한듯 하다가도 고비고비 힘듬이 생기네요
가족이 있으니 혼자일때보다
돌아가면서 근심 걱정이 생기네요.
울가족이 문제가 생기면
다른사람들의 시선도 신경이 쓰이고
나는 왜 항상 이렇게 망해가나 싶기도 하고
아둥바둥살다 죽으면 다 끝나고
죽은 사람은 다 잊어버리니
그게 더 편안한거 아닌가 싶기도 하고
걱정과 속상함에 잠이 안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