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디아커피를 갔어요.
배가 아파 사람들 많은곳에서 화장지떼서 가야하는데 티나게 뜯어갔죠.
일마치고 물내리는데 헉 안내려가요ㅜㅜ
화장지에 볼펜이 있어 고장이라고 쓰고 나왔어요.
그리고 문에 걸쳐놨어요.
주인님 죄송해요.
뚫어뻥만 있었음 제가 처리했을건데요ㅜㅜ
나와서 일행이 바로 화장실가길래 두칸중 한칸 고장났다고 말하고 뻔뻔스럽게 있었어요.
거짓말도 회개합니다ㅜㅜ
작성자: 음
작성일: 2025. 08. 21 22:40
이디아커피를 갔어요.
배가 아파 사람들 많은곳에서 화장지떼서 가야하는데 티나게 뜯어갔죠.
일마치고 물내리는데 헉 안내려가요ㅜㅜ
화장지에 볼펜이 있어 고장이라고 쓰고 나왔어요.
그리고 문에 걸쳐놨어요.
주인님 죄송해요.
뚫어뻥만 있었음 제가 처리했을건데요ㅜㅜ
나와서 일행이 바로 화장실가길래 두칸중 한칸 고장났다고 말하고 뻔뻔스럽게 있었어요.
거짓말도 회개합니다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