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일안하고 살고 싶어요

교사라고 자부심 뿜뿜 하며 살았는데

솔직히 평생 전업으로 산 형님, 언니가 부럽네요. 

지금까지 직장 생활에 집안일, 아이들 키우는 일까지

항상 너무 바쁘고 여유 없는 삶을 살았어요 

오십 넘어서도 여전히.

이젠 힘에 부치네요 

이대로 그냥 전업으로 살았으면.....

하지만 곧 다시 일해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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