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사라고 자부심 뿜뿜 하며 살았는데
솔직히 평생 전업으로 산 형님, 언니가 부럽네요.
지금까지 직장 생활에 집안일, 아이들 키우는 일까지
항상 너무 바쁘고 여유 없는 삶을 살았어요
오십 넘어서도 여전히.
이젠 힘에 부치네요
이대로 그냥 전업으로 살았으면.....
하지만 곧 다시 일해야합니다
작성자: …….
작성일: 2025. 08. 21 17:12
교사라고 자부심 뿜뿜 하며 살았는데
솔직히 평생 전업으로 산 형님, 언니가 부럽네요.
지금까지 직장 생활에 집안일, 아이들 키우는 일까지
항상 너무 바쁘고 여유 없는 삶을 살았어요
오십 넘어서도 여전히.
이젠 힘에 부치네요
이대로 그냥 전업으로 살았으면.....
하지만 곧 다시 일해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