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자식이 잘 안되니 너무 기운이 없어요

맞아요...

자식은 지 인생 살라고 하고 

덤덤히 봐줘야 하는거 알겠는데 ㅠㅠ

아침에 아이 진로에 대해 좋지 못한 소식을

들었네요.

아이도 저도 기운이 빠져 암것도 하기 싫어요.

아이에게 내색하면 더 힘들까봐 내색 안하지만 속상하고 기운 빠져요.

앞으로 참 아이 인생도 평탄하진 않을거 같고

자식이 어찌되냐에 내 노후의 맘이 계속 걱정과 근심으로 살것 같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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