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아요...
자식은 지 인생 살라고 하고
덤덤히 봐줘야 하는거 알겠는데 ㅠㅠ
아침에 아이 진로에 대해 좋지 못한 소식을
들었네요.
아이도 저도 기운이 빠져 암것도 하기 싫어요.
아이에게 내색하면 더 힘들까봐 내색 안하지만 속상하고 기운 빠져요.
앞으로 참 아이 인생도 평탄하진 않을거 같고
자식이 어찌되냐에 내 노후의 맘이 계속 걱정과 근심으로 살것 같어요..
작성자: ㅇㅇ
작성일: 2025. 08. 21 14:22
맞아요...
자식은 지 인생 살라고 하고
덤덤히 봐줘야 하는거 알겠는데 ㅠㅠ
아침에 아이 진로에 대해 좋지 못한 소식을
들었네요.
아이도 저도 기운이 빠져 암것도 하기 싫어요.
아이에게 내색하면 더 힘들까봐 내색 안하지만 속상하고 기운 빠져요.
앞으로 참 아이 인생도 평탄하진 않을거 같고
자식이 어찌되냐에 내 노후의 맘이 계속 걱정과 근심으로 살것 같어요..